인천 부평구청 7급 공무원이 택시 요금 민원에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거짓 답변하고 전산기록을 조작해 해임됐다. 공소청 송치까지 이어진 사건이 민원인과 지자체 행정에 주는 영향을 짚는다.